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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의 효능 몸에 정말 좋아요

category 음식 2018.04.13 01:00

우리의 식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채소 중 하나인 양배추는 생으로 샐러드로, 즙을 내어 주스로, 혹은 가열하여 쌈으로 즐겨 먹습니다.



양배추는 브로콜리와 케일 등과 함께 십자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익히거나 절여 먹기도 합니다.





전 세계에 약 400개 이상의 품종이 있는데 그 중 녹색양배추와 적채, 청경채, 배추 등이 가장 대중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약 4,000여년 이전부터 재배되기 시작하였는데, 중국과 몽골 군사들이 소금물에 절여 최초로 피클을 만들어 먹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발표시키거나 절이는 방법은 훈족과 몽골 군사들에 의해 유럽까지 전해졌으며, 북유럽을 거쳐 독일, 러시아, 폴란드 등으로 재배지가 확산되어 현재로는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인기있는 채소가 되었습니다.



비타민C와 섬유질이 풍부하며, 적채의 경우는 비트나 블루베리 등에서 발견되는 안토시아닌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양배추가 속한 십자화과 채소는 글루코시놀레이트가 풍부한데 이 성분은 항암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대장암, 폐암, 자궁경부암 등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성분들은 익힐 경우 함량이 줄어 들 수 있으니 유의하여야 합니다.



양배추 즙은 특히 위궤양 환자들에게 좋은데,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매일 1리터씩 10일 동안 마실 경우 궤양이 완치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바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도 여러 증상 치료 목적으로 숭배하는 채소로 여겨졌는데 양배추를 태운 재와 돼지기름은 연고로 만들어 상처 소독에 쓰기도 했습니다.



신선한 것을 고르기 위해서는 잎이 크고 빽빽한 것이 좋으며 대가 마르거나 갈라진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라서 파는 경우는 비타민C가 손실되었을 가능성이 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의할 점으로 양배추에 함유된 사우어크라프트는 나트륨 함양이 꽤 높아는 단점이 있는데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체에 밭여 흐르는 찬물로 헹군 후 먹는 것이 좋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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