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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먹을 때 항상 접시에 함께 나오는 채소로 떠올리는 아스파라거스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차칫 느끼할 수 있는 스테이크에 야채를 곁들이는 의미로 먹었는데 어떤 영양분이 들어가 있는지 오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세계의 약 300개 이상의 품종이 있으며, 그중 약 20여 품종을 식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중해 연안 지역이 원산지로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글을 써서 남기기도 하였고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약효를 가진 귀한 채소로 여겨지기도 하였습니다.



16세기에 영국과 프랑스에 대중적인 채소로 자리잡기 시작했으며 이후 이주민들에 의해 아메리카 대륙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세계 최대 생산지로는 중국과 페루, 멕시코, 독일로 들 수 있으며 야생 아스파라거스는 영국, 러시아 폴란드 등에 주로 분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C와 티아민, 피리독신 등이 풍부하며, 선천성 기형 예방에 기여하는 엽산이 풍부합니다.


엽산이 부족할 경우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상승하고, 그로 인해 죽상동맹경화증 등의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데 아스파라거스 1회 분량에는 엽산 1일 섭취 권장량의 약 60%가 들어가 있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니 꼭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스파라거스추출물이 지방세포의 당 수송 능력을 81%나 향상시켜 인슐린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등의 당뇨병 예방 효과가 있으며, 유익균의 대장 내 증식을 돕는 이눌린과 유익균의 결장 내 번식을 증진하는 프룩토올리고당 등도 들어 있어 소화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중국에서는 관절염과 불임에 뿌리를 이용하는 민간요법이 있었으며,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벌에 쏘인 상처나 심장 질환, 부종, 치통 등의 치료에도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신선한 아스파라거스는 색이 선명하고 꼭지 부분이 단단한 것이 고르는 것이 좋으며 구입 후에는 젖은 키친타월에 감싼 다음 비닐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냉동 보관할 경우에는 해동하지 않고 바로 조리하여야 하며, 퓌레나 수프, 스튜 등에 첨가하는 것도 좋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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