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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아몬드의 효능 알고 드세요

category 음식 2018.04.09 22:31

요즘 건강을 위해서 견과류를 챙겨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에도 좋아 여러 견과류를 먹는데 그 중 아몬드가 고소해서 가장 제 입에 맞아서 즐겨먹고 있습니다.



저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견과류 중 아몬드를 즐겨 먹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몬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몬드는 야생에서 자라거나 유실수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핵과의 씨인 아몬드는 크게 스위트아몬드와 비터아몬드로 분류할 수 있는데 스위트아몬드를 주로 식용하고 비터아몬드는 독성 화학물인 청산이 들어 있어 절대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됩니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로 구약시대에는 아몬드를 ‘신의 승인’을 상징하여 처녀성의 상징 혹은 결혼 축복의 선물로 많이 쓰였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경우는 투탕카멘의 영원한 삶을 기원하는 의미로 무덤에 놓아두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1700년 프란체스코회 신부들에 의해 스페인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로 전해졌으며, 20세기 초반 캘리포니아의 새크라멘토와 샌와킨 지방에서 상업적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의 88%이상이 미국에서 생산되며 그 외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도 있습니다.



단백질을 비롯한 섬유질,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DLD-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하는 케르세틴, 캠퍼롤 등이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미국 UC데이비스 연구팀에 의해 아몬드가 쥐의 대장암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내기도 하였으며, 알츠하이머와 관련 있는 아밀로이드 적충물(amyloid plaque)의 수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매일 섭취하는 여성의 경우 콜레키스토키닌 수치(지방 함유 음식을 먹은 후 느끼는 만족감과 연관된 호르몬)가 남성에 비해 높은데 이는 여성과 남성 모두 아몬드를 섭취한 후 만족감을 얻지만 포만감은 여성이 더 오래 느낀다는 뜻으로 여성들이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아몬드를 구입할 때는 흔들어 달그락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신선한 것은 과육이 전체적으로 흰색을 띄니 고를 때 주의해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누렇게 변색되었거나 벌집 모양의 무늬가 생긴 것은 산패된 것이니 꼭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몬드는 굽게 되면 향미가 더욱 좋아지니 통아몬드에 소금과 허브를 뿌려 구우면 훌륭한 맥주 안주가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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