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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스 효능 참 생소한 꽃에 대해서

category 음식 2018.04.06 02:00

식용보다는 의약품이나 화장품 재료로 많이 쓰여서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아마란스 식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란스는 비름속의 식물로 전 세계의 60여 품종이 있으며 잎, 줄기, 씨 등을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몇 가지 품종에 불과합니다. 아마란스 씨는 참깨와 크기가 비슷하며 노란색 혹은 크림색을 띱니다. 잎은 시금치와 비슷한 맛이 나며 거의 대부분 의약품이나 화장품 재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약 8,000여 년 전 아스텍에서 첫 재배가 시작되어 스페인에 정복되기 전 까지 이곳 사람들은 주식으로 널리 이용해왔다고 합니다. 영양적으로 뛰어나고 치료 효과도 있어 전사들의 주요 식량 혹은 귀한 손님의 대접용으로 사용했왔습니다.



최대 생산지로는 중국이 대표적이며 멕시코를 비롯한 중앙아메리카와 미국 등에서 재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마란스의 씨는 1회 분량당 단백질 함량이 어떤 곡물보다 높으며 필수 아미노산인 리신(lysine)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섬유질이 가장 풍부한 곡물중 하나로 철분 함량도 높으며, 그 외 칼슙, 마그네슘, 엽산 등의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마란스에 함유된 스쿠알렌은 천연 항산화제로 알려져 있어 종양의 혈액공급을 차단하여 암 성장 억제에 도움을 줍니다. 그 외 고혈당증 방지와 당뇨병 합병 증세 완화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페루에서는 꽃을 치통과 열을 다스리는 민간 요법으로 많이 이용하였으며, 에콰도르인들은 꽃으로 만든 차나 술을 즐겨 마셨는데 이는 혈액 정화와 여성의 규칙적인 월경주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애용하였습니다.



거의 대부분 씨나 가루를 통해 섭취하는데 가루는 특별한 맛이 없고 끓여서 식히면 점성이 생기므로 팩틴이 없는 과일로 잼은 만들 때 함께 넣으면 만들면 영양면에서도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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