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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의효능 알고 먹으면 좋은 것

category 음식 2018.04.02 02:00

한 해 전 한 티비 프로그램에서 수수를 재배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수수는 생소한 곡물로 익숙하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거의 대부분 가축의 사료나 시럽이나 설탕의 주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 일상 생활에 쉽게 접하기 힘든 곡식이기 때문입니다.




수수는 볏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풀로 식용 씨앗과 알곡용 수수와 단수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경작에 많은 비용이 들지 않고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하여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작물입니다. 사료나 설탕, 시럽의 주재료이며, 알코올 음료의 제조에도 자주 사용됩니다. 



옥수수와 함께 자동차 연료인 에탄올의 원료도 소비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12%의 수수가 연료용 에탄올을 만드는데 사용되는데, 요즘 같은 에너지 고갈 시대에 점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도 합니다.


약 2,000여 년 전 아프리카에서 처음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생 수수의 기원을 약 8,000년 전 중동 지방으로 보기도 합니다.



수수는 미국에서 주로 가축용 사료로 사용하며, 중국에서는 마오타이주와 고량주 등의 다양한 술 제조 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계 총생산량이 연간 약 6천 만 톤에 이르는데 이는 주로 아프리카와 북아메리카, 아시아 등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니아신, 리보플라빈, 칼슘, 철분, 인, 칼륨 등이 포함되어 있으면 비타민과 미네랄의 공급원이기도 합니다. 


수수는 밀이나 호밀, 보리 등에 있는 글루텐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셀리악병 즉 글루텐 소아장애 환자도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곡물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가루나 시럽 또는 수수가 첨가된 시리얼 등으로 우리가 섭취하는데, 가루의 경우는 밀폐하여 냉장 보관하여야 합니다.



특유의 맛이 거의 없어 음식의 맛을 변화시키지 않으므로 빵을 만들 때 함께 사용하면 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네스 맥주는 240년의 역사를 가진 흑맥주의 대명사이기도 한데, 기네스의 주 원료가 바로 수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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