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셀러리 효능 어떤것이 있을까요

category 음식 2018.03.31 02:00

요즘 늘어난 뱃살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 야채 주스를 아내에게 부탁하였습니다. 그 중 단연 셀러리의 맛이 강한데 몸에는 좋지만, 입에는 그닥 맛있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건강에는 좋다고 하니 꾹 참고 먹으려 합니다.




셀러리는 잎이 달린 줄기를 식용하는 일반 셀러리와 뿌리를 식용하는 셀러리악 등 크게 두 계통으로 분류합니다. 약 3,000여 년 전 지중해 연안 지역에서 처음 재배되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운동 경기에 우승자에게 축하의 뜻으로 셀러리를 꽃다발처럼 건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1623년 프랑스에서 채소로 식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중국에서는 5세기 무렵부터 재배되었습니다.


셀러리악은 유럽 전역 그 중 프랑스와 독일, 네덜란드와 벨기에 등에서 많이 재배되었고, 생산량의 약 50%를 피클로 만들어 식용하였습니다.



비타민A와 비타민C, 리보플라빈,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야채의 즙이 답즙산의 분비를 촉진시켜 총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는 동물 실험을 통해 확인 된 바 있으며, 씨에 함유된 페릴리알코올(perillyl alcohol)은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중 특히 췌장암과 유방암, 간암 등을 억제하는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셀러리에 함유된 폴리아세틸렌(polyacetylene)은 세균과 곰팡이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 항염작용과 혈액의 점도 개선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고래 마인들은 와인의 독성을 해독하고 숙취로 인한 두통을 없애고자 셀러리 잎으로 관을 만들어 쓰고 다기기도 하였으며, 베트남에서는 혈압강하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셀러리악 오일은 진정제와 이뇨제, 그리고 피부 트러블과 관절염의 민간요법 치료제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싱싱한 셀러리는 잎이 시들지 않고 밝은 녹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주릭의 가운데 부분을 눌렀을 때 바사삭 거리는 소리가 나면 신선한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깨끗이 세척하여 냉장 보관할 경우 약 2주 정도 보관할 수 있으며, 샐러드나 야채 주스로 섭취하면 좋을 듯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