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브로콜리 효능 알고 챙겨드세요

category 음식 2018.03.22 15:00

선명한 초록색에 버섯처럼 둥근 모양이 특징인 브로콜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배추나 케일 등과 같이 십자화과 식물에 속한 이 채소는 해딩브로콜리와 스프라우팅브로콜리로 분류하고 있고, 우리가 흔히 접하는 것은 헤딩브로콜리에 속합니다. 잎을 비롯한 줄기 등 모든 부분이 섭취 가능 한데 보통 끓는 물에 살짝 익혀 먹거나 갈아 먹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현재 터키인 소아시아에서 2,000여 년 전에 처음 발견되었고 이탈리아와 그리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이후 19세기 초반 이탈리아 이민자들에 의해 미국에 알려졌으며, 현재 중국과 미국, 인도, 스페인 등이 주요 생산국입니다.



비타민C와 비타민A의 훌륭한 공급원이며, 엽산, 칼슘 등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항암작용을 하는 인돌과 이소티오시안염이 풍부하여 갑상선암 세포 성장을 억제, 지연시키는데 효과가 있으며, 설포라판은 유방암과 전립선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새싹 브로콜리는 SGS(sulforaphane glucosinolate)라는 항산화 물질이 고농축 함유되어 있습니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비타민C는 축농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영양소로 축농증 예방과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은 위궤양을 비롯한 다양한 소화성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의 성장을 억제시키므로 궤양 치료에도 도움이 되니 소화 기능에 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브로콜리는 줄기가 무르지 않고 색이 친하며 꽃눈이 촘촘한 것이 좋습니다. 줄기 부분은 두꺼워서 잘라 내고 꽃눈은 작은 송이로 분리하는 것이 용이하며, 가열할 경우 암세포를 박멸하는 설포라판 성분이 증가하므로 살짝 익혀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섭취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바이러스 번식을 억제한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있으며, 그 외 두통과 생리통에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