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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효능 어떤것이 있을까요

category 음식 2018.03.22 01:00

쌀과 함께 우리의 중요한 곡식으로 여겨진 보리는 요즘은 끼니의 대용이 아닌 건강식으로 많이 섭취되고 있습니다. 우리네 부모님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서는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나라에서는 중요한 곡물이기도 하였습니다.




볏과에 속한 시굴로 전 세계에서 약 50여 개의 품종이 있습니다. 요즘은 식용보다는 가축용 사료로 많이 쓰이며, 보리에 물을 부어 싹을 틔운 후 말린 것이 바로 맥아 즉 맥주의 기본 재료이기도 합니다.



보리의 원산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결론 내려진 것은 없으나 중국이나 에티오피아에서 최초로 야생종이 서식했다는 의견이 가장 유력합니다.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1만 여 전 이집트인들이 경작하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에 재배되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독일, 프랑스, 터키, 오스트레일리아 등 세계 각지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불용성 섬유질과 수용성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수용성 섬유질에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면역 기능 향상에 영향을 주는 베타글루칸이 다른 곡식에 비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B군, 철분, 아연, 구리, 마그네슘 등이 함유되어 있고 혈당 조절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크롬이 가장 풍부한 곡식 중 하나입니다.



보리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글루칸은 심장병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암과 심장 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 토콜과 토코트리에놀 같은 비타민E 성분도 고농축함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리가 포함된 식단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당 조절이 원활해져 인슐린 분비가 향상되는 등의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뜨거운 물에 끓인 보리차는 배탈이나 위궤양을 달래는데 좋아 식음료로 많이 이용되기도 합니다.



보리는 밀폐용기에 담에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밀가루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 때 밀가루 대신 약 20~50%를 보릿가루를 넣어 사용하면 수용성 섬유질을 더욱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어 건강에도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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