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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효능 어떤 좋은것이 있을까

category 음식 2018.03.16 01:00


라면을 비롯한 국수 등의 면 요리에 가장 기본인 밀가루는 말 그대로 밀을 가루로 내어 사용한 것인데 오늘은 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옥수수 다음으로 생산량이 많은 곡물로 통밀 즉 배아, 배유, 겨 등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이것을 갈아 가공한 식품을 흔히 통밀 식품이라고 불립니다.



약 12,000년 이상 주식으로 해 온 곡물로 서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리스와 로마 신화에서는 밀이 ‘신’ 또는 ‘여신’으로 언급되기도 했으며 중국 여러 지역에서는 밀을 신성한 곡물로 여겨지기도 하였습니다.



콜롬버스에 의해 아메리카대륙으로 전해졌고 19세기 후반부터 본격적인 밀농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캐나다와 인도 등이 대표적인 생산지이며, 현재는 전 세계의 1/3이상이 밀을 주식으로 삼고 있습니다.



통곡물의 경우는 정제곡식에 비해 페놀화합물과 렉틴 등의 항산화 물질 함량이 높은데 이 물질들은 암세포의 막에 달라붙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자멸사를 유도합니다. 한 메타분석에 의하면 통곡식 섭취량과 직장암, 위암, 자궁내막암의 발생 위험이 반비례하는 것으로 알려진바 있습니다.


그리고 통곡식을 섭취할 경우 정제곡물에 비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습니다.



규칙적으로 최소 3회 분량의 통곡식품을 먹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제2형 당뇨병의 발생 위험율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바 있습니다.



관절염환자의 경우 스테로이드 치료와 발효 밀배아 추출물 복용을 병행한 환자의 경우 스테로이드 치료만 받은 환자들에 비해 증상이 더욱 호전된 것으로 알려져 류머트관절염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통곡식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체질량지수 낮아져 제중관리 및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기도 합니다.


밀은 산패 방지를 막기 위해 밀폐 한 후 냉장보관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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