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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의 효능 모르면서 먹었던 사실들

category 음식 2018.02.28 01:00

요즘 백세시대라 칭하며 어느 때 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건강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 대표적인 건강 식품 중 하나인 건과류 그 중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땅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땅콩이 건과류에 속한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건과류가 아니라 콩과에 소갛는 식물입니다. 호두나 아몬드 등의 건과류와는 달리 땅 밑에서 열매가 자라고 여물기 때문입니다.



주로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서 자라는데 원산지는 페루나 브라질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포루트칼의 탐험가들에 의해 아프리카고 전해지고 이후 아메리카까지 진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미국에 들어온 뒤 독립전쟁 당시 싼 단백질 공급원으로 군인들의 식량으로 충당했습니다. 


주요 생산국은 중국과 인도이며 이는 대부분 기름을 짜는데 사용됩니다. 미국과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도 주요 생산수출국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주요 영양 성분에 대해 알아보면 항산화 물질 함량이 과일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이며, 폴리페놀 특히 파라쿠마르산이 고농축되어 있습니다. 열을 가하여 볶을 경우 폴리페놀 수치가 상승하면서 항산화물질 함량이 22%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 외 항암 효과가 있는데 베타시토스테롤의 공급원이며,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레스베라트롤을 함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체내 중성지방 수치가 낮아지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땅콩이나 땅콩 식풍을 자주 섭취한 여성의 경우 결장암 발생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비롯한, 땅콩 버터를 1주일에 5회 이상 일정량을 먹으면 제 2형 당뇨병 발생위험이 27%까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습니다.


미국 농무국의 연구에 의하면 꾸준한 섭취 시 비타민A와 비타민E, 엽산, 마그네슘, 아연, 철분, 섬유질 등의 영양소를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제충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은 식재료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쉽게 산패하기 쉬운 식품으로 구매 전 맛보는 것이 중요하며, 겉꺼질을 제거한 후에는 냉장보관으로 6개월 동안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땅콩의 경우 볶아서 먹기도 하지만 오일, 버터 등의 가공 식품으로 많이 먹게 되는데 버터의 경우는 설탕 함량이 적은 것으로 구입하여 먹는 것이 건강에 좋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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