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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효능 알아두면 좋을 것

category 음식 2018.02.27 01:00

요즘 한창 딸기가 마트에서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해서 봄까지 향긋한 향을 내며 입맛을 자극하는 과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장미과 식물인 과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과일 중 하나이며, 씨가 겉 표면에 나와있는 유일한 과일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에 600개 이상의 품종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유럽 중세에서는 약용으로 사용되었는데, 한 기술자가 칠레와 페루의 딸기 나무를 프랑스로 가져와 교배하여 즙이 많고 더욱더 달콤한 지금의 과일로 만들어졌다고합니다.



미국과 터키, 이집트, 멕시코, 일본, 한국이 주요 생산국이며, 오렌지보다 더 많은 양의 비타민C가 들어있습니다. 엽산과 인, 섬유질도 풍부하며 페놀산과 항산화 물질이 자두 다음으로 많으며, 항암과 항심장병에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 엘라그산, 케르세틴, 카테킨 등이 함유량도 높습니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두달 동안 매일 8개의 딸기를 먹은 피시험자들의 경우 심장 질환을 유발하는 인자인 호모시스테인의 수치가 낮아졌다는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이 연구팀은 4주 동안 매일 1회 분량의 딸기를 섭취한 피실험자들의 혈중 엽산 수치도 함께 상승한 것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딸기 추출물이 직장암과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으며, 에스트로겐성 암 억제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혈소판이 점성을 감소시켜 강력한 항혈전 효과를 볼수 있다는 것을 한 동물 실험을 통해 밝혀낸 바 있으며, 파이토케미컬의 성분은 식사 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여 당뇨병 관리에 용이하기도 합니다.


그 외 염증을 확산시키는 요소를 차단하는 항염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딸기를 고를 때는 단단하고 무르지 않은 것이 좋고, 통통하고 꼭지가 달려 있는 것이 신선합니다. 구매 뒤에는 냉장 보관하고 약 이틀 정도 신선도가 유지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유의점으로는 먹기 직전에 세척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과육이 물에 스며들어 맛과 질감에 변화를 줄 수 있으므로 꼭지가 붙어 있는 상태로 씻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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