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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증상과 원인에 대해서

category 건강 2017.06.12 05:00

당뇨병은 여러 합병증을 불러 오는 데 그 중 안과 질환인 원시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원시란 먼 곳에서 오는 광선이 눈속에 들어갔을 때 영상이 망막의 뒤쪽에 맺쳐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오늘은 원시 증상과 원인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눈의 건강에 관심이 많다면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원인으로는 당뇨병에서와 같이 수정체의 굴절율의 변동으로 굴절력이 낮아져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점점 나이가 들고 눈에도 노화가 진행되면서 눈의 조절능력이 떨어지는데 이 조절능력보다 원시의 정도가 심각하면 이 원시는 조절력으로 교정되지 않아 망막에 명확한 영상을 맺을 수 없게 되고 시력은 점점 악화되어갑니다.



증상으로는 조절력으로 교정이 되는 잠복성 원시의 경우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원시의 정도가 심하면 눈이 항상 피로하고 특히 독서나 가까운 곳을 오래 보아야 하는 작업을 할 때 피로감이 쉽게 쌓입니다. 또한 시력이 점점 감퇴되고 눈에 충혈이 생기면서 눈물이 잘 나게 됩니다.


뚜렷한 원인 없이 이런 증상이 오랜기간 동안 지속되면 반드시 안과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 아야 합니다.



치료 방안으로는 대부분 수정체가 탄려성을 잃어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렌즈를 통해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원시안을 가진 사람은 같은 연령의 정시안을 가진 사람보다 가까운 물체를 명확하게 보기 어려운 점이 있으므로 노안이 빨리 온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시안을 가진 사람은 보통 45세 이후부터 돋보기를 사용하지만 원시안이 있는 사람보다은 이보다 더 빨리 돋보기를 써야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시력이 발달하는 만 5~6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는 고도원시가 있게 되면 시력이 발달하지 못하므로 빠른 시간내에 교정 안경을 써 시력을 발달시켜 약시가 되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연령이 어리면 어릴수록 치료 성과가 좋기 때문에 원시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조절능력만으로도 교정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원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어릴수록 교정 효과가 좋다하니 어릴 때부터 시력을 관리해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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